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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목회칼럼

글쓴이 : LA복음연합감리… 날짜 : 2018-10-12 (금) 03:57 조회 : 11

  영혼의 창문


   매사추세츠 주의 한 타운에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요양소를 짓게 되었는데, 위원회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건물이기 때문에 저들이 볼 수 없다는 것과 건축 경비를 줄이기 위해서 건물에 환기시설은 잘 해 놓


지만 창문은 내지 않기로 하고 건물을 지었다고 합니다. 건축을 마친 후 입주하여 생활하게 되었는데,


작 장애인들이 한두 사람씩 병약해지기 시작했고, 이유도 없이 불안해하고 급기야는 두 사람이 세상을 떠


나기 까지 했다고 합니다. 원인을 조사한 결과 창문이 없는 것이 문제라는 것을 발견하여, 다시 창문을 내


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햇빛이 건물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시각 장애인들의 얼굴에 화색


이 돌고, 활기차고 명랑해지면서 건강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분들이니까 창문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


니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바람이 없으면 갑갑해서 살수가 없는 것처럼, 삶에 있어서 보이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


4:18) 그렇습니다. 우리가 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


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우리의 삶 안에 역사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는 다고해서 하나님


의 존재를 부인하거나 경홀히 여기고 보이는 이 세상적인 것만을 중요하게 여겨 자신의 내면의 영적인 창


문을 닫아버리거나 외면한다면 이는 창문 없는 집에 사는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영적


인 창문이 활짝 열려 삶의 한 가운데 와계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의 빛이 가득한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


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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