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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목회칼럼

글쓴이 : LA복음연합감리… 날짜 : 2018-10-24 (수) 05:49 조회 : 10

  살아계신 하나님



   ‘땅을 잃고 하늘을 찾은 사람’ 이라는 책을 통해서 큰 감동과 은혜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자의 삶은 한편의 


드라마와 같았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6.25전쟁 때 폭탄이 터져 부모님을 잃게 되었고, 친구들과 수류탄을 가지


고 놀다가 폭발하는 바람에 두 눈을 잃고 맙니다. 부모 없는 고아요, 앞 못 보는 맹인이 된 그의 인생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눈물 없이는 그의 이야기를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 번 생명을 잃을 위


험이 있었지만 도움의 손길을 통하여 피할 수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옻이 온 몸에 퍼져 위험하게 되었을 때,


지 못하는 할머니의 간절한 기도와 사랑의 보살핌으로 낫게 됩니다. 앞 못 보는 이 소년을 떠나 보내면서 할머니


는 내가 죽을 때 까지 너를 위해 기도할테니 훌륭한 목회자가 되어라. 소년 선태는 생명의 은인이신 할머니께서 


당부하신 말씀을 가슴에 품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장합니다. 수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그를 


인도하여 주셨고 미국에 와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해 주셔서 매코믹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한국에 돌아와 자기처럼 앞을 못 보는 사람들을 위하여 실로암 안과 병원을 세워 지금까지 35


명 이상에게 개안 수술을 통하여 빛을 보게 하는 놀라운 일을 감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삶을 보면서 무엇


이 그 큰 고난을 이겨낼 수 있었을까를 생각할 때, 그것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었다고 하는 것입니


. 한번은 너무나 힘들어 자살을 하려고 한 적도 있었는데 그 때 주님께서 “죽지 말아라! 네가 자라서 옛 이야기


를 하고 사는 날이 올 것이다” “참아라, 내가 너를 도와 줄 것이니라, 너는 비록 세상을 보지는 못하지만, 말하는 


입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고, 손과 발이 있지 않느냐. 낙심하지 말아라” 이런 하나님의 위로가 그를 붙잡


아 주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는 고백합니다. “세상의 눈으로 볼 때 나는 질그릇 같이 연약하고 별 볼일 없는 존


재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이런 나의 삶의 고백이 고통 속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고 사랑의 빛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에게 동일한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


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


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이런 사랑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


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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